제네시스 마이닝(genesis-mining) 시작하기

예전에는 마이닝 장비를 구매해서 집에서 구동시켰었는데,

장비값이나 전기료나 가격이 여러가지로 만만치도 않고

무엇보다도 이 장비가 구동되기 위해 공간을 할당해야 하는데,

그러한 일들이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다.

 

무엇보다도 난이도는 계속 올라가고, 장비는 계속 노후되나

이 것들을 내다팔고 더 나은 장비를 구매하는 일도 문제이다.

 

그러한 일 들 때문에 장비를 구매해서 마이닝하는 것을 접었었다.

 

관심도 안가지고 지내다가 작년 말 즈음에 클라우드 마이닝을 알게되었는데,

클라우드 마이닝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것도 없고,

검증을 할 방법이 없어서 시간을 두고 지켜보다가

이제야 포스팅을 해보게 되었다.

 

물론 지식이 대단한 것도 아니고,

그저 마이닝 입문을 편하게 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나마

내가 해본 방법 정도를 간단히 소개하는 것.

딱, 그 정도 일 것이다.

 

일단 비트코인 마이닝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경험 상 알고들 있을텐데

큰돈을 투자해야 그나마 수익이 발생한다는 것.

그리고, 그마저도 위험이 따르며

시간이 지나면서 채굴량으로 인해 채굴 난이도가 상승해서

점점도 상위의 해쉬 파워가 필요하다는 것.

 

고로 벌려면 그 만큼 돈이 많이 든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일단 클라우드 마이닝은 내가 전기료를 내서 장비를 돌릴 필요가 없다.

마이닝 업체에 내가 돈을내고 해당 해쉬파워를 사용하는 것이다.

 

지금 소개하는 제네시스 마이닝(genesis-mining)이 그러한 업체이다.

비트코인을 비롯해 젯캐시나 라이트 코인등을 마이닝 할 수 있다.

 

자, 일단 홈페이지로 가보자.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이동)

 

자, 일단 해당 홈페이지로 이동하면

굉장히 친절하게도 한글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든게 영어로 되어있어서 어떻게 사용할지 모르는데..'

이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 과거에 썼던 기록인데, 글을 쓴지 9개월만에, 투자를 한지는 1년 조금 지나서야 비공개로 썼던 글을

   공개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투자 당시에만해도 사기일까 아닐까 한참 고민을 하다가 3개월에 걸쳐서 대락 20TH를 구매했는데,

   막상해보니 꼬박꼬박 수익이 잘 나왔고, 무엇보다 내가 아무것도 관리를 안해도 된다는게 너무 편해서 좋았습니다.

   당시엔 비트코인이 개당 100~150만원 사이였던 것 같은데...

   지금은 수익이 꽤 되죠.